Be my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장르의
J3 개인봇을 구 연인 드림 기반으로 모십니다.

01

필자는 20대 성인 여성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으로 인해 접속 시간이 매우 유동적입니다.찾고 있는 분은 동일한 성인 여성, 일상 적당히 반영해 가며 상호 부담을 최대한 덜고 편히 대화 나누고 싶어요.정식 사이트인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하여 업로드된 소설 및 웹툰 전 회차 소장, 열람 완료 상태로 소장 인증 또한 가능합니다.

02

저희는 주로 오픈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문장부호를 포함한 대화체만을 사용합니다. 말풍선의 길이에 연연하지 않으므로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라요.조율이 필요한 경우 가볍게 언질 주시면 조율용 프로필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대화/조율 채팅방을 분리합니다.트위터에서는 백업용과 사담용 총 두 개의 계정을 사용 중입니다. 혹 백업 계정에 올라오는 트윗 중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조율방으로 질문 주셔도 됩니다.프로텍트 계정, 이름은 J3로 설정해 주세요.
인장은 #000000 단색 이미지로 충분합니다. 계정을 편히 써 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가벼운 독백 트윗 혹은 멘션도 좋습니다.

03

두 인물 모두 신문물 사용에 익숙지 못하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맞춤법을 신경쓰는 편이기에 고의 오타를 동반한 대화는 원치 않습니다. 필자는 검사기를 사용하지 않고서 본문 정도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어요.알콩달콩 사랑 가득 담긴 대화는 피하고 싶어요. 관계성에 맞춰 제 쪽에서 가볍게 치근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으나, 관계 발전 속도가 매우 더딘 구 연인 페어입니다.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늘 건조하고 애매한 사이를 유지합니다.대화할 때는 드림주와 저를 동일시해 주세요.
'세리 씨'라고 호명해 주시면 됩니다. J3의 캐릭터 특성에 맞춰 존대와 반말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제이 씨' 혹은 '반장 님'이라는 호칭을 빌려 당신을 칭하며, 늘 존대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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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연연하지 않아요. 필자는 디데이 설정을 해 두어도 깜빡합니다. 신경을 쓰더라도 최소 1주년 단위, 로즈데이와 같은 간단한 기념일만 함께 보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다만 평상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가벼운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부담을 드리려는 의도가 아니므로 불편하시다면 언제든지 조율방으로 말씀 주세요.OTT 시청, 닌텐도 스위치 혹은 PC를 이용한 멀티 게임, 디스코드를 통한 대화 또한 가능합니다. 원하는 것이 명확하실 경우 간단히 언질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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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B조 조장은 꽃집 어둠에서 민간인 플로리스트를 처음 마주합니다. 몇 번의 동행 이후 그녀가 백일몽 주식회사에 입사하고, 정예팀 동료로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해요. 그러나 서로를 지나치게 잘 안다는 오만으로 인해 두 사람은 갈등을 겪고, C조 대리와 B조 조장은 각자 어둠 속에서 실종됩니다.수십 년 후 기억을 잃은 차세리와 오염체 J3로 재회한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이유로 거리를 두고 좁히기를 반복합니다. 세광특별시와 한빛도서관을 거치며 과거의 관계를 일부 되찾지만, 옛 연애를 되풀이하기보다 현재의 서로를 알아가려 합니다.

Be my

함께 시간을 보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질문함 속 모심표 작성하여 언질 부탁드립니다.곁에 머물러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릴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사실임을 알아주시되, 부담 갖지 마시고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세요.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계성

경비반장 J3
백일몽 주식회사 보안관리부 경비 3팀
잃어버린 과거를 외면하면서도 그 흔적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것을 잃고도 상실에 연연하지 않는 듯 행동하며, 훼손된 기억과 무뎌진 감각 속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조차 분명히 드러내지 않는다.그런 그가 차세리를 대할 때 보이는 미묘한 태도는 단순한 무관심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그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한 감정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품게 한다. 그의 무심함이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지, 더는 무언가를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다만 닳아빠진 의욕과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품은 채 살아가는 그에게도 여전히 미련과 애착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흥미롭다.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 끝내 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H조 대리 차세리
백일몽 주식회사 원료개발부 현장탐사팀
잃어버린 과거에 매몰되기보다 주어진 현재를 성실히 살아간다. 기억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능력과 판단으로 현재의 자리를 만들어 왔으며, 차분하고 똑 부러지는 태도 이면에는 때때로 천연스러운 면모도 드러난다.그러나 상실에 무감각한 사람은 아니다.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과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녀에게도 혼란을 남기고, 뒤늦게 되찾은 기억은 지금까지 쌓아 온 감정과 충돌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거의 자신에게 현재의 판단을 맡기지 않는다.한때 누군가를 사랑했다는 사실과 지금의 상대를 사랑할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그렇기에 과거의 감정에 기대어 관계를 되돌리려 하기보다, 눈앞의 상대를 새롭게 알아가고자 한다. 상대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더라도 스스로 다가갈 줄 알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강요하거나 상대의 반응에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다./J3ERI
J3 × 차세리
한때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믿었다. 그러나 재회한 이들은 이미 서로를 가장 잘 알던 시절에서 크게 멀어져 있다.지나온 시간과 기억의 공백은 익숙했던 관계에 낯섦을 남겼고, 과거의 확신만으로는 더 이상 지금의 상대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두 인물은 달라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